투이 소식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글이 플렉스(Plex) 출시를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구글이 플렉스(Plex) 출시를 포기한 이유는 무엇일까? 2021년 10월 1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구글이 뱅킹서비스를 포기한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은 금융서비스 진출을 시도해왔습니다. 애플은 2019년 골드만 삭스와 제휴하여 애플카드를 선보였습니다. 페이스북은 특정 시장을 대상으로 메신저를 통한 간편결제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JP모건과 함께 당좌예금 계좌 서비스를 준비해 왔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빅테크가 빅파이가 되어 있습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지급결제는 물론 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금융 디지털 | 투이톡 | 2021-11-01 16:02 [영상] 디지털 뱅크에서 뱅크테크로 [영상] 디지털 뱅크에서 뱅크테크로 아마존, 애플,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시장으로 넘어오면서 기존 은행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은행들도 탈바꿈을 통해 기술에서 앞서갈 수 있는 뱅크테크가 되어야 하는데요,빅테크의 금융진출 현황, 뱅크테크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영상에서 설명드립니다. 금융 | 투이톡 | 2020-04-16 16:26 디지털 뱅크에서 뱅크테크로 디지털 뱅크에서 뱅크테크로 은행은 고객 1인당 시장가치가 큰 산업이다독일의 네오뱅크 N26은 2019년 초에 뉴욕의 Insight Venture Partners 등으로부터 3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시장가치를 27억달러(약 3조2천억원)로 평가 받은 셈이다. N26의 2019년 2월 고객 수는 2백5십만 명이다. 고객 수에 비해서 과도한 평가는 아닐까? 국민은행과 비교해보자. N26의 고객1인당 시장가치는 약 127만원이다. 국민은행의 2019년 7월30일 시가총액은 18조2천억 원이다. 국민은행의 활성화 고객 수를 1천5백만 명으로 가정한다면 금융 | 투이톡 | 2019-07-30 06:3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