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디지털 세상은 모두에게 편하기만 한 것일까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이러한 현상을 디지털 디바이드(디지털 격차)라고 합니다.
디지털화가 심화될 수록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이 오히려 심화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금융회사는 앞으로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요?
투이컨설팅 최인규 고문이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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