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그나이트Y와 J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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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그나이트Y와 J세미나
  • 투이컨설팅
  • 승인 2013.07.11 17:06
  • 조회수 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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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IT의 시대정신, SMAC'을 주제로 한 네번째 이그나이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7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12명이 참석해 S(Social), M(Mobility), A(Analytic), C(Cloud Computing) 등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영역의 고수들이 전해주시는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주석 경희대 교수(SMAC: 이슈와 추세),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소셜웨어, 소통으로 시작하는 창조 경영), 김수곤 공주대학교 교수(스마트 인터페이스의 진화), 박재홍 경희대학교 교수(Business Analytics에 대한 잘못된 인식), 이영수 세일즈포스닷컴코리아 대표(Cloud Transformation), 최용식 뉴스토마토 기자(소셜 커머스 사례로 본 스타트업 투자자금 유치), 한재선 넥스알 대표(빅데이터, 7년의 경험을 이야기하다), 백승현 투이컨설팅 수석(Cloud to XaaS : Everything as a Service), 배상기 투이컨설팅 이사(우리에게 지식이란?), 홍성문 IBK시스템 팀장(스마트 비즈니스 활성화 선결 조건), 최지영 투이컨설팅 수석(비즈니스분석 Visualization의 의미),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클라우드 시대의 도래, 우리의 전략은?), 조윤호 국민대학교 교수(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 박서기 IT혁신연구소 대표(SMAC 그리고 Venture Capitalist의 동향) 등 14분이 발표를 맡아주셨습니다.

과거 20장의 슬라이드를 각 15초씩 모두 300초(5분) 안에 발표하던 형식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 이번 세미나에서는 20장의 슬라이드를 각 30초씩 600초(10분) 안에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까다로운 형식에도 불구하고 깊은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소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신 발표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68회 Y세미나는 J(Jury)세미나의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특정 주제를 놓고 기조발표에 이어 견해를 달리하는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이어서 참석자들과도 질의 응답을 주고받는 형식입니다. 최초 J세미나의 주제는 IT분야뿐만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전반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는 빅데이터를 주제로 하게 됩니다. 가상 제목은 '빅데이터, 허상인가 기회인가'로 일단 정했습니다.

일시는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소는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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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년 IT의 시대정신, SMAC'라는 주제로 4번째 이그나이트Y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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