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소개 #3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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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 소개 #3 발전전략
  • 투이컨설팅
  • 승인 2012.02.22 17:01
  • 조회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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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은 IT컨설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BT(Business Technology) 컨설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IT는 비즈니스를 잘 하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비즈니스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IT를 비즈니스와 구분하여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업들은 비즈니스와 IT를 동시에 바라보고 함께 설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테크놀러지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보다 큰 성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투이컨설팅에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비즈니스도 잘 알고, 테크놀러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회사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과거부터 투이컨설팅은 테크놀러지 컨설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축적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대다수 금융 업종의 차세대시스템 기술 아키텍처와 컴포넌트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략 차원으로 더 깊이 들어가 비즈니스모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차원에서 금융업종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은행, 보험, 증권 분야 업무와 IT 요건을 상세하게 정의한 참조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이컨설팅의 전략 방향은 비즈니스 테크놀러지 컨설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투이컨설팅은 고객과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갖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와이세미나를 통해 진솔하게 컨설턴트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고객의 생각을 경청하는 한편 고객사의 임원 및 부서장과 인터뷰하여 서비스의 개선점을 먼저 찾아내 개선하고 있습니다. 미래 서비스 트렌드와 동향 정보도 뉴스레터를 통해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새로운 기회 발견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공동 투자의 형태로 미래 서비스를 프로젝트화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긴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투이컨설팅의 강점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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