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 토스증권은 자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가입자가 500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토스증권이 ‘메기효과’를 일으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3월 첫 서비스 개시 이후 26개월 만의 기록으로, 월평균 약 19만 명, 매일 약 6300명이 토스증권에 가입한 셈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기준 지난해 말 국내 주식 투자 인구가 약 144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의 약 3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토스증권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또 주린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토스증권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출처 : 토스증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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