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b님께서 투이온에 일반인들도 확 와닿을 수 있는 디지털의 의미에 대해 알려달라는 질문을 올려주셨는데요.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영상입니다.디지털의 의미와 디지털세상의 특징에 대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 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 투이컨설팅 홈페이지: http://www.2e.co.kr/

[이슈] 은행권, 디지털·비대면화로 영업점 축소 ‘가속화’…“이제는 특화 점포 시대” - 스마트경제(오픈뱅킹 생존게임)①1억좌 돌파에도 "더 오픈해야" - 뉴스토마토마이데이터 주도권 경쟁 '박빙'… 금융사 14곳 vs 핀테크 14곳 - 뉴데일리경제높아진 금융 데이터 위상… 금감원, 전담 조직 신설 검토 - 조선비즈기업 49% "AI가 사람 대체할 것"…한국 기술 수준은 '69점' - 한국경제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 구축…"민간 서비스 창출 기대" - 한국경제[트렌드] [금융 패권의 미래] "더 이상 은행이 아니다" 글로벌 은행

[이슈] 디지털 세대, 디지털로 보험 가입한다 - 이코노믹리뷰보폭 넓히는 보험업계…새해 해외사업 속도전 - ZDNet Korea20조원 규모 데이터시장에 카드사 경쟁 '점입가경' - 연합인포맥스자산 목표 설정하면 최적 투자 배분…'손안의 PB' 판 커진다 - 서울경제‘한국판 뉴딜’ 수출 본격 추진… 5년간 30조 수출금융 지원 - MoneyS커지는 마이데이터 심사 논란… 제도 개선 속도낼듯 - 조선비즈[트렌드] 美 월마트, '핀테크 진출' 선언...유통업체도 금융혁신 노린다 - 투데이코리아기술부터 문화까지··· CIO, '조직 변화

[이슈] 데이터 금융시대, UI/UX 경쟁 본격화…은행권 전담반 구성 등으로 대응 - 디지털데일리[2021년 은행 전망] 非금융 사업 손뻗는 은행권 - 아주경제오픈뱅킹시장 커지지만…은행권, 전자금융수수료 수입 ‘엇박자’ - CEO스코어데일리실물에서 디지털로… 디지털자산 수탁경쟁 나선 은행들 - 머니투데이‘차별하는 AI’ 법적 규제 가능할까 - 서울신문(역행하는 금융규제)①팔 비틀며 '혁신'하라는 모순 없애야 - 뉴스토마토사양길 걷던 PC…원격근무 늘면서 매출 두자리수 성장 - 매일경제[트렌드] 21세기 데이터 침해 사건 TOP 15

■ 『금융소비자보호법』 10년만에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시행된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추세에 발맞춰 2011년 발의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융소비자보호법)’이 ’20년 3월 24일 제정되고, 10년만인 ‘21년3월25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은 ‘금융소비자가 합리적 판단에 따라 선택하고, 위법하게 성립되지 않게 계약관계’를 맺도록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안전 장치이다. 이것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신장 뿐만 아니라,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제고 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금융감

[이슈] 코로나에 가팔라진 은행 점포 ‘살빼기’...업무강도 심화 우려도 - 아시아투데이중산층 WM고객 모시기...외국계銀, 비대면 세일즈 - 아주경제인슈어테크 시급한데 제도정비 '하세월'…애타는 보험사들 - 아시아타임즈'디지털로 바꿔라'…저축은행 핵심키워드 - 비즈니스워치폭증하는 GPU 서버 수요,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재촉하나? - 디지털데일리보이스피싱 보상, 100세 보험… 시니어 모시기 경쟁 - 조선일보[핀테크핫이슈] 마이데이터發 주주 리스크 부상...시중은행 가상자산 눈독 - 디지털투데이[트렌드] 中 정부가 개인정보 직접

[이슈] 마이데이터 사업자 대주주 리스크 해소될까 - IT조선점포 다이어트' 나선 시중은행들…두달내 더 줄인다 - 한국경제자금세탁 막아라…은행권, 디지털 접목 AML 고도화 '심혈' - 이코노믹리뷰너도나도 “업계 최초보장”…보험업계, 신상품 차별화 경쟁 눈길 -CEO스코어데일리보험업 AI 서비스 속속 뜨는데...제도 마련 하세월 - 서울경제연초부터 불꽃'…금융권 디지털 속도전 vs 빅테크 금융업 진출 - 뉴스1[2021 금융권 새 사령탑] `안정 속 혁신` 택한 금융…코로나 시대 버팀목으로 - 매일경제[주목 2021] 데이터 경제

공인인증서 안녕! 21년간 독점지위를 누렸던 공인인증서가 사라지고 금융사, 핀테크사가 만든 민간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 귀속 연말정산도 민간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민간인증서의 종류, 사용처 등을 영상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슈] [K-WAVE, 대한류 시대가 온다] ⑪ IT 앞서니 금융도 앞서네…해외서 먼저 찾는 K-금융 - 아주경제카드사, 플랫폼 사업 본격화···수익개선 돌파구 찾는다 - 서울파이낸스제일은행·토스 등 10곳, 다음주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유력 - 파이낸셜뉴스IT는 금융으로, 금융은 IT로...데이터 향한 '사랑과 전쟁' - ZDNet Korea새해 금융그룹 메가 트렌드 '디지털 전환' 이끌 선봉장은 누구? - 디지털투데이돌발 개인정보보호법 입법예고에 업계 '당혹' - IT조선[트렌드] [2021 전망] 올해 데이터 분석 주요 키워드

2020년 12월 24일 쿠팡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독창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을 사로잡으려는 쿠팡의 도전이 인상깊은데요, 해외 OTT서비스와 비교해서 쿠팡플레이를 분석했습니다!

■ SW산업 진흥법 전부 개정, 국가 SW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 마련소프트웨어 산업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SW 진흥법과 관련 하위 법안이 2020년 12월 10일 발효되었다. SW 진흥법은 기존 SW산업 진흥법이 2000년 재정된 이후, 20년만에 전면 개정된 법안이다. 새 법안은 국내 SW생태계를 개선하고 SW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4차 산업혁명이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SW가 산업에만 종속되는 것이 아닌 사회 곳곳에 영향을 주기 위함이다. 법 이름도 SW산업진흥법에서 산업을 제외

[이슈] 카드사, 플랫폼 강화로 다시 한 번 '혁신금융' - 서울와이어카드사들 조직개편 들여다보니…'디지털'에 방점 - 아주경제증권사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확대...자산관리 대중화 속도 - 글로벌이코노믹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등 2021년 법제도 얼마나 달라지나 - 보안뉴스빅테크 금융업 진출 확대…"경쟁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 강화해야" - 산업일보[트렌드] 2021년 최우선 IT 투자 분야는?··· ‘클라우드’와 ‘보안’ - CIO Korea마윈 압박 본격화…시진핑이 원하는 건 따로 있었다 - 동아일보차등 개인정보보호의 의미와

[이슈] 금융권·빅테크, 새해 ’플랫폼 격전‘ 펼친다 - 한국금융신문케뱅·카뱅은 1개씩인데…국민·신한 등 5개 은행 앱만 77개 - 한국경제영업소 폐쇄에 본점 자리도 통폐합… 은행 총체적 군살빼기 - 머니투데이오픈뱅킹 후발주자 카드사, 분담금 증권사보다 낮게 책정 - 조선비즈저축은행, 뒤늦게 평생계좌 도입했지만 효용성 '의문' - 뉴데일리경제동학개미 파워' 덕 본 증권사, 새해 조직개편 WM·디지털에 방점 - 아주경제마이데이터 시대 코앞...은행·카드·핀테크 '플랫폼 패권' 경쟁 시작 - 디지털투데이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카운트다운

■ 왜, 『소비자신용법』으로 확대 개편하는가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년 9월말 기준으로 국내금융기관 가계대출잔액은 1,585조원, 고정이하여신* 부실채권 비율 0.12%, 부실채권 금액 1조9천억원 규모라고 한다. 금융기관들은 자산건전성 유지를 위해 대출 심사단계부터 승인 후 일반사후관리까지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실채권은 발생하고 있다.*고정이하여신 : 경영상 구체적인 회수조치나 관리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채권으로 통상 6개월이상 연체 (가계대출 3개월이상) 채권을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인 부동산!투이톡 구독자분들이 현명하게 집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직방, 다방,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 아실 총 5개 앱을 비교해보았습니다.00:00 인트로00:52 직방의 차별화된 기능02:00 다방의 차별화된 기능03:16 네이버부동산의 차별화된 기능05:13 호갱노노의 차별화된 기능06:54 아실의 차별화된 기능08:53 검색방법, 거주민리뷰, 집 값 외 금액 정보, 학군정보, 장/단점 비교13:26 한줄평*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

대응개발의 중요성차세대시스템은 대부분 빅뱅 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 핵심 시스템을 한꺼번에 새로 구축하는 방식이다. 전체 2년 이상 걸린다. 단계별로 나누어서 개발하는 것과 비교하여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적게 든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면에 실패에 대한 위험 부담이 크다. 조직이 감당해야 할 변화의 충격도 적지 않다. 빅뱅 방식을 적용한다고 해도 범위가 전사의 모든 시스템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금융회사의 경우 차세대프로젝트를 통해 코어뱅킹을 재구축하고 인터넷뱅킹은 기존 시스템을 사용할 수도 있다. 또는 고객과 수신 업무는 재구축하고

[이슈] 은행, 올해 ‘플랫폼 선도‧개인 맞춤형 서비스’ 분야서 진검승부 - 뉴데일리경제오픈뱅킹 시장 연초부터 달아오른다...은행권 '집토끼 사수' 총력 - 디지털투데이신년사로 본 보험업계 신축년 전략은…'실손 정비·디지털 혁신' - 뉴데일리경제카드사 신축년 경영 키워드 ‘혁신’과 ‘디지털’ - 아주경제마이데이터 허가보류에 속타는 핀테크들...서비스 공백 우려 - ZDNet Korea플랫폼 금융'에 방점찍은 금융권... 새로운 경쟁력 확보 가능할까? - 디지털투데이빅테크 위기의식에 4대금융지주 "디지털 플랫폼 도약" 한 목소리 -

[이슈] 2021 금융권 3대 키워드는?...혁신성장·디지털혁신·지속가능 - 디지털투데이영업점 묶고 없애고…은행 ‘생존 혁신’ 시작됐다 - 서울경제데이터로 무장한 핀테크 ‘빅3’…은행·증권 공략 본격화한다 - 이데일리코로나가 앞당긴 원격시대, 종이문서 더 빨리 사라진다 - 중앙일보새해 금융권 "코로나19 극복" 한 목소리…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 화두 - 아이뉴스24[코로나 임팩트] 펜데믹이 부른 빅브러더...폰 위치·카드 내역 다 들여다본다 - 중앙일보[2021 컨슈머] ③오프라인은 죽었다? 온라인 경험 녹인 '피지털' 매장 뜬다

[이슈] 신용정보원장 "데이터경제 시대, 금융산업 혁신지원 매진" - 매일경제주요 은행 앱에 핀테크 인증서가 없는 이유 - 바이라인네트워크은행권 조직개편, 디지털·슬림화 방점…은행별 ‘색깔내기’도 - 스폐셜경제[2020 결산] 블록체인 서비스어디까지 왔나 - 핀테크경제신문 [트렌드] 2021년 미국 디지털 금융 시장에 일어날 10가지 예측 - 중앙일보中, 美에 도전장…EU에 문 열고 ‘디지털 위안화’ 박차 - SBSCNBC인도 세계 최초 오프라인 암호화폐 은행 출범 - 블록미디어"디지털결제 민간에 다 내줄라"…각국 앞다퉈 가상화폐

2020 ICT 기술이야기 마지막 주제는 '양자컴퓨팅'입니다. 놀라운 성능의 양자컴퓨터의 비밀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00:00 2020년 ICT 기술 키워드01:39 양자(Quantum)06:07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08:23 디지털 컴퓨터 성능 한계13:04 양자컴퓨터 성능19:04 양자컴퓨터 발전 주요 내역22:12 NISQ*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