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e 디지털 성숙모델 소개
2e 디지털 성숙모델은 투이컨설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업/기관의 디지털 성숙수준진단 모델입니다.
투이컨설팅은 CMM(Capability Maturity Model)과 ITIL(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Library), EA(Enterprise Architecture) 등의 컨설팅을 수행했습니다.
성숙수준을 측정하고, 목표를 정하여, 과제를 추진하는 구조는 CMM과 EA에서 적용되고 있는 개념과 프랙티스를 기반으로 모형을 개발했습니다.
디지털 지표는 해외에서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성숙모델을 참조했습니다.
2. 서비스 가치
가. 디지털 탈바꿈 투자의 성과 측정
디지털 탈바꿈 투자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ROI로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 성숙수준은 디지털 탈바꿈 투자의 성과와 바로 연결되는 지표입니다.
나. 디지털 탈바꿈 과제의 우선순위 판단
디지털 탈바꿈은 전체 조직이 장기간에 걸쳐서 수행합니다. 다수의 과제들을 추진하게 됩니다. 어떤 과제를 먼저 수행하는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디지털 성숙수준은 과제의 우선순위를 평가할 수 있게 합니다.
다.디지털 탈바꿈 목표와 방향 공유
디지털 탈바꿈은 슬로건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조직 전체가 목표와 현재 수준, 방향에 대해서 이해를 같이 해야 합니다.
디지털 성숙수준은 강점과 약점, 현재와 목표 등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3. 서비스 구성
가. 디지털 성숙 수준 프레임워크
디지털 성숙수준 측정방법과 기준을 제시합니다.
조직의 디지털 탈바꿈 대상은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측정 기준은 수준으로 판정합니다
① 2e 디지털 성숙모델 – 영역(Domain)
성숙수준은 영역별로 측정합니다. 특정 영역의 성숙수준은 다른 영역의 성숙수준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성숙수준이 낮은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② 2e 디지털 성숙모델 – 수준(Level)
수준은 디지털 탈바꿈 달성 정도입니다. 모든 조직의 디지털 탈바꿈은 시작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수준을 건너 뛰는 것은 어렵습니다.
현재 수준에서 바람직한 결정은 다음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나. 디지털 성숙수준 매트릭스
영역별 수준 판정 결과에 따라서 바람직한 과제(Next Best Action)를 제시합니다. 각 영역별로 다음 수준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다. 디지털 성숙수준 체크리스트
디지털 성숙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질문서입니다.
메타 질문서와 산업별 질문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업별 질문서는 메타 질문서를 기준으로 산업별 특화된 용어와 표현으로 바꾼 것입니다. 메타 질문서를 토대로 특정 조직에 특화된 질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디지털 성숙 수준 진단 실적
- 2022년, 총 83건 (금융회사 69건, 공공기관 13건)
- 2021년, 총 74건 (금융회사 54건, 공공기관 20건)
- 2020년, 총 95건 (금융회사 64건, 공공기관 31건)
- 2019년, 총 163건 (금융회사 93건, 공공기관 79건)
- 2018년, 총 51건 (금융회사 39건, 공공기관 12건)
5. 참고 영상
- 2022년 디지털 성숙 수준 진단 소개 영상
- 2022년 디지털 성숙 수준 진단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