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2020년 디지털 성숙 수준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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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 2020년 디지털 성숙 수준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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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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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디지털 성숙 수준은 2018년 이후 꾸준히 상승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디지털 성숙 수준, 도입에서 확산으로 발전

투이톡 유튜브 : 111회 Y세미나 - 디지털탈바꿈, 어디까지 왔나?
투이톡 유튜브 : 111회 Y세미나 - 디지털탈바꿈, 어디까지 왔나?

투이컨설팅은 지난 5월14일 111회 Y세미나를 통해 2020년 디지털 성숙 수준 조사와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인식 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동 세미나는 유튜브를 이용한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김인현 대표가 디지털 탈바꿈 방법론과 금융소비자의 디지털 인식 수준 조사 결과를, 정소영 이사가 2020 디지털 성숙 수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마이데이터코리아허브 대표를 맡고 있는 경희대 박주석 교수가 데이터경제와 금융회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투이컨설팅은 2018년부터 매년 금융회사들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숙 수준을 조사해왔다. 2020년의 조사결과 금융회사 및 공기업들의 디지털 성숙 수준은 전년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금융부문 전체 성숙 수준은 2019년 도입 수준에서 2020년 확산 수준 초기로 향상되었다. 전체적으로 통합 수준 이상 조직은 전체 26%에서 50%로 2018년 대비 24% 증가했다. 또한 성숙 수준 선두 회사와 하위 회사의 성숙 수준 차이는 더욱 심화되었다.

 

금융부문 업종별로는 카드/캐피탈 업종(3.6점)과 은행 업종(3.2점)은 확산 수준, 증권 업종(2.9점)과 보험 업종(2.6점)은 도입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2019년과 비교해보면 보험업종과 카드/캐피탈업종의 성숙 수준이 크게 상승되었다. 보험회사들이 디지털 탈바꿈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결과로 판단된다. 고객, 콘텐츠, 플랫폼, 분석, 생태계, 역량 등 6개 영역의 성숙 수준은 콘텐츠 영역이 확산 후반(3.8점)으로 가장 높았다. 고객 영역(3.3점), 분석 영역(3.3점), 역량 영역(3.2) 등은 확산 초반 수준이었다. 생태계(2.7점)와 플랫폼(2.6점) 영역은 상대적으로 성숙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공기업 전체 성숙 수준은 2.5점으로 도입 수준 중반으로 판정되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조직의 74%는 도입 수준 이하에 해당되었다. 공기업의 경우 금융 공기업의 성숙 수준은 2.4점으로 전체 평균과 비교하여 약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융 공기업의 경우 영역별 성숙 수준은 고객(2.9점), 콘텐츠(2.7), 분석(2.6) 등은 도입 수준 후반, 역량(2.3점)과 플랫폼(2.3점) 영역은 도입 수준 초반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생태계 영역은 시작 수준으로 거의 노력을 하고 있지 않았다.

 

본 Y세미나 영상은 투이컨설팅 유튜브 채널인 투이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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