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소개 #5 변화, 제휴, 인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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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컨설팅 소개 #5 변화, 제휴, 인재경영
  • 투이컨설팅
  • 승인 2012.02.27 20:01
  • 조회수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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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모색

투이컨설팅은 국내의 유력 금융회사들과 우량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지만 앞으로 중견기업군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견기업들의 고민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비교적 빠른 성장기를 거쳐서 일정 규모의 기업이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IT 활용 및 운영 능력을 포함해서 관리 역량은 미흡한 상태입니다. 또 다른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 정비와 역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하나의 고민은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것입니다.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지금의 비즈니스모델이 크게 기여했지만,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 비즈니스모델의 수익 창출이 한계에 도달, 비즈니스모델을 다시 검토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시점에 왔습니다. 예를 들어 학습지 비즈니스모델은 연간매출 1조원이 넘는 기업들을 다수 키워냈지만, 출산율이 낮아지고 인구구조가 고령화되면서 성장 정체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빠른 경제 발전을 통해 중견기업들이 다수 등장했지만, 이들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이컨설팅은 이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부터 비즈니스 프로세스까지 진단하고, 개선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11년은 중견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컨설팅을 시작한 첫해입니다.


제휴 원칙

투이컨설팅은 대부분의 IT서비스 및 솔루션회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객의 이익과 상충될 수 있는 관계는 피하고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객관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전문 컨설팅기업들과 교류관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재경영

컨설팅회사는 인재가 매우 중요합니다. 투이컨설팅 역시 인재를 확보하고 키우기 위해서 멘토링, 스터디, 컨설턴시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그룹은 주제 별로 운영되고 있고 CEO도 참여해서 직원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투이컨설팅은 직원들의 컨설턴시를 평가하기 위해서 프리젠테이션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CEO가 프리젠테이션 테스트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CEO나 본부장들은 스터디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직원 개인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또한 선배 컨설턴트로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기도 합니다. 또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컨설턴트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월 22일은 투이데이입니다. CEO가 순서대로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관심 있게 읽은 책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서로 개인적인 고충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야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이컨설팅의 지식공유를 위해 자체 개발한 협업 플랫폼인 IOP(Intelligence Open Platform)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또는 필요정보를 게시하면 많은 직원들이 서로 도와줍니다. 직원들 사이에 따뜻한 마음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비타민 주고받기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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