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은 미래의 서비스를 미리 개발하여 가장 앞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소프트웨어 역량 성숙 모델인 CMM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컨설팅, 데이터웨어하우스 관련 컨설팅, 컴포넌트 기반 설계(CBD) 컨설팅 등도 최초로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른 투자은행 참조모델(IBRM, Investment Bank Reference Model)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지금은 국내 기업IT에서 보편화된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컨설팅도 국내 최초로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메타데이터 솔루션 최초 개발, 데이터품질 심사 및 인증 모델 특허 확보 등 데이터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습니다. 투이컨설팅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서비스를 남보다 앞서서 준비해왔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투이컨설팅은 2,3년 뒤의 컨설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투이컨설팅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투이의 컨설턴트들입니다. 투이의 컨설턴트는 다른 회사의 컨설턴트와 확실히 다릅니다. 많은 고객들이 “투이 컨설턴트는 고객보다도 더 고객의 이익을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함께 일해본 어떤 컨설턴트보다 최선을 다하는 컨설턴트들이라고 말합니다.
투이컨설팅은 당장의 수익성보다 고객의 성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이 말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투이 정신은 투이 DNA로 전수되고 있습니다. 모든 투이 컨설턴트는 매년 투이DNA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시장에서 투이컨설팅은 믿을 수 있는 컨설팅회사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프로페셔널'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이컨설팅은 실행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행할 수 없으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에 이르기 위해서는 컨설턴트 능력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인드 및 지식 수준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투이컨설팅은 와이세미나(Y; why seminar)를 7년째 개최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겪었던 진솔한 고민과 아픔 그리고 해결책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와이세미나를 통해서 겪어보지 못한 컨설팅 서비스에 대해서 객관적인 판단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국 고객이 똑똑해지고, 그 결과로 투이컨설팅의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와이세미나는 공개세미나이면서 무료로 매월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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