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라인 쇼핑도 구독하는 시대입니다. 온라인쇼핑몰 고객 절반 이상이 유료 멤버십에 가입 했다고 하는데요. 선두 경쟁을 펼치는 업체는 쿠팡 로켓와우와 네이버플러스 입니다. 양사 모두 유료회원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신세계가 지난해 이베이코리아 지분을 인수하면서 충성 유료 고객을 확보하려는 이커머스 멤버십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혜택으로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선두 업체인 쿠팡의 로켓와우는 결제일 기준 7월부터 멤버십 가격을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올리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다시 한번 꼼꼼히 따져보고 멤버십을 결정할 시기라 생각돼서 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로켓와우(쿠팡), 네이버(네이버플러스),스마일클럽(G마켓/옥션/SSG)
출처 : opensurvey_trend_shopping_membership_2022
투이톡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Oc...
저작권자 © 투이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