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마이데이터가 급부상 하고 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2020년 8월 발효된다.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허가 수요조사 결과 116개 회사가 마이데이터 허가를 희망했다.
마이데이터는 금융 뿐만 아니라 의료, 공공, 교육, 통신, 상거래 등의 분야로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마이데이터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조직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6월 30일, 7월 1일 이틀간 개설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마이데이터 개념 ▲마이데이터 정책 및 제도 이해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및 사례 탐색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획 방법론 ▲마이데이터 기술 및 추진 전략 등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기획자, 본인신용정보관리업 라이선스 획득 담당자, 마이데이터 정책 및 제도 수립 담당자,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획자,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연구자 등이다.
본 과정은 마이데이터 글로벌의 지적 자산을 활용하고, 마이데이터 관련 법규 체크리스트, 비즈니스 모델 기획 실습 템플릿을 제공할 예정이며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정보 교류 네트워킹도 기대할 수 있다.
상세 커리큘럼 확인 및 교육 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http://www.2e.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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